ORIGIN
유래.
와인을 기리는 5월 25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포도를 으깨 두면 껍질의 효모가 알아서 발효를 시작하는 터라, 와인은 인류가 의도적으로 만들기 전부터 존재했을 음료로 본다. 코카서스의 조지아에서 약 8천 년 전 양조 흔적이 발견돼 가장 오래된 와인 생산지로 꼽힌다. 미국 와인의 약 80%는 캘리포니아에서 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레드와 화이트를 가르는 것은 포도 색이 아니라 껍질을 담가 두느냐다. 껍질째 발효하면 색과 떫은맛이 배어 레드가 되고, 즙만 짜서 발효하면 화이트가 된다. 그래서 검은 포도로도 화이트와인을 만들 수 있다. 과일 향부터 흙 내음까지 산지와 빈티지마다 맛이 다르다. 한국은 홈술 문화와 함께 와인 수입량이 크게 늘었다.
“와인 좀 안다고 라벨 한참 들여다보는 그 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