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옥수수를 자루째 쪄서 뜯어 먹는 방식을 기리는 6월 11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옥수수는 약 7천 년 전 멕시코에서 야생 풀을 작물로 길들인 것으로, 북쪽으로 퍼져 아메리카 원주민의 주식이 됐다. 알갱이를 떼어 내지 않고 그대로 먹는 것이 핵심이며, 갓 딴 옥수수일수록 단맛이 강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옥수수는 따는 순간부터 당분이 전분으로 바뀌기 시작해 시간이 지날수록 단맛이 떨어진다. 알갱이 수는 대개 짝수이고, 옥수수수염 한 올이 알갱이 하나와 이어져 있어 수염이 많을수록 알이 잘 여문 것이다. 미국에서는 버터를 발라 먹는다. 한국에서는 강원도 찰옥수수를 쪄서 먹는 것이 여름 별미이고, 휴게소 옥수수도 인기다.
“이 사이에 옥수수 알 끼는 거 알면서도 결국 또 뜯어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