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봄팝은 1955년 7월 30일 캔자스시티의 메릿 푸즈에서 D.S. '닥' 애버네시와 제임스 메릿이 만든 삼색 아이스바다. 냉전이 막 격화되던 시기, 미국인의 애국심을 담고 가정마다 감돌던 긴장을 잠시나마 풀어주자는 취지로 고안했다고 전해지며, 이름 자체도 당시 시대상을 그대로 반영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로켓처럼 보이는 6개의 지느러미 모양으로 디자인됐고, 체리·라임·블루라즈베리 세 맛을 한 번에 즐기는 방식은 1970년대 아이스크림 트럭의 대표 상품이 됐다. 1971년 상표 등록 이후 지금도 미국 독립기념일의 상징적인 간식으로 꼽히며, 파란색·빨간색·흰색 배합이 성조기를 연상시킨다.

“어느 색부터 먹어야 다 안 흘리는지 늘 고민되는 그 아이스바”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