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미국식 파르페는 프랑스의 언 커스터드가 아니라, 20세기 소다 파운틴에서 아이스크림과 과일·시럽을 유리잔에 층층이 쌓아 담아낸 데서 지금 형태가 굳어졌다. 투명한 유리잔에 층을 쌓는 방식 자체가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겨냥한 디저트였으며, 프랑스 원조와는 조리법이 전혀 다른 별개의 음식이 됐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완벽하다'는 뜻의 프랑스어 이름과 달리 미국판은 재료 배합이 자유로워, 딸기 파르페는 그중에서도 색이 화사해 카페 메뉴판에 가장 먼저 오르는 종류로 꼽힌다. 요거트와 그래놀라를 곁들이는 아침 대용 버전도 널리 퍼져 있으며, 키가 큰 유리잔은 이 디저트의 상징적인 그릇이 됐다.

“예쁜 비주얼 보고 시켰는데 맛도 좋으면 그게 진짜 만족”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