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2015년 미국의 자연채광 설비 기업 솔라튜브가 한 해 중 낮이 가장 긴 하지에 맞춰 만든 날로, 자연광이 실내 공간과 삶의 질에 미치는 가치를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이 회사는 천장에 반사관을 달아 햇빛을 실내로 끌어들이는 채광 제품을 만들어 오랫동안 판매해 온 업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하지를 축제로 기념하는 전통은 고대부터 세계 곳곳에 있었다. 한국의 하지는 24절기 중 하나로, 예로부터 감자·보리 수확과 관련된 절기 풍습이 전국 각지에서 이어져 왔다. 햇빛은 비타민 D 합성과 생체리듬 조절에도 관여해, 여름철 채광의 가치를 되새기기 좋은 시기로 꼽히고 있다.
“퇴근 후에도 환한 하늘 보면 하루를 더 쓸 수 있을 것 같은 그 착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