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단순하고 소박한 삶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다. 자연주의 작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생일(1817년 7월 12일)에 맞춰 제정됐다. 그의 본명은 데이비드 헨리 소로였는데, 성인이 된 뒤 이름 순서를 스스로 바꿔 썼다. 매사추세츠주 콩코드에서 태어나 그곳을 삶의 터전으로 삼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소로는 「월든」에서 자급자족하는 단순한 삶의 철학을 풀어냈다. 미니멀리즘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는 정서다. 매사추세츠 월든 호숫가 오두막에서 2년 넘게 홀로 지내며 이 책을 썼다. 그가 남긴 「시민 불복종」도 이후 간디, 마틴 루서 킹에게 큰 영향을 끼쳤으며, 비폭력 저항 운동의 사상적 뿌리로 꼽힌다.

“물건 줄이려다 결국 정리용품을 또 사는 그 미니멀리즘의 함정”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