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탱글탱글한 젤라틴 디저트를 먹는 7월 12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젤로(Jell-O)'는 1897년 뉴욕주 르로이의 펄 웨이트가 만든 상표 이름이었는데, 워낙 널리 퍼져 젤라틴 디저트를 통칭하는 말이 됐다. 젤라틴은 소나 돼지의 결합조직에서 뽑은 콜라겐 단백질이다. 유타주는 젤로를 주 공식 간식으로 정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젤라틴은 원래 뼈와 가죽을 오래 고아 여러 번 거르고 맑게 해야 해서 부유층만 즐기던 귀한 음식이었다. 가루 젤라틴이 나오면서 누구나 만들 수 있게 됐고, 색색의 젤로를 층층이 쌓거나 틀에 굳힌 디저트가 미국 파티의 단골이 됐다. 유타주는 2001년 젤로를 주의 공식 간식으로 지정했다. 한국에서는 '젤리'나 '곤약 젤리'가 더 친숙하다.
“숟가락으로 누르면 흔들리는 그 탱글함, 보는 것만으로도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