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피칸파이는 1886년 하퍼스 바자에 처음 기록됐지만, 대중화된 건 1930년대 옥수수 시럽 회사 카로가 자사 병 라벨에 시럽 활용 레시피로 피칸파이를 인쇄해 넣으면서부터다. 그전까지는 가정에서 흔히 만드는 디저트가 아니었고, 라벨 레시피 마케팅이 사실상 전국구 디저트로 키운 셈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당시 한 임원 부인이 고안한 레시피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이 마케팅 덕분에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미국 남부 명물 디저트로 굳어졌다. 옥수수시럽과 견과류로 채워 매우 달고 진한 맛이 특징이라 한국인 입맛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지만, 추수감사절 식탁에서는 빠지지 않는 단골 메뉴다.

“한 조각만 먹어도 단맛이 며칠 가는 그 농도”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