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멕시코 할리스코주 일대에서 블루 아가베로만 만든 증류주에 붙는 이름이다. 8~10년 자란 아가베의 속대를 쪄서 즙을 내 발효·증류한다. 원산지 명칭 보호를 받아 지정된 다섯 개 주 밖에서 만들면 테킬라라 부를 수 없다. 이름 자체도 할리스코주의 작은 마을 테킬라에서 따왔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속대 하나가 40kg을 넘어 수확은 지금도 사람이 낫으로 한다. 소금과 라임을 곁들이는 방식은 값싼 혼합 테킬라의 거친 맛을 눌러 마시던 습관에서 왔다. 한국에서는 2000년대 이후 클럽·바 문화와 함께 샷으로 마시는 방식이 먼저 퍼졌다. 100% 아가베 표기가 없으면 사탕수수 등을 섞은 저가 혼합주일 가능성이 크다.

“소금과 라임 없이는 절대 마실 수 없다는 그 의식 같은 절차”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