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53년 스완슨이 내놓은 냉동 완제품 식사 'TV 디너'를 기리는 날이다. 추수감사절 뒤 남은 칠면조 수백 톤을 처리할 방법을 찾다가, 알루미늄 칸막이 쟁반에 칠면조·고구마·완두콩을 담아 데우기만 하면 되는 형태로 만들었다. 첫해 1천만 개가 팔리며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성공을 거뒀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이름 그대로 TV 앞에서 먹는 저녁을 겨냥했고, 실제로 포장도 TV 화면 모양이었다. 가족이 식탁에 둘러앉는 저녁 풍경이 바뀐 출발점으로 자주 꼽힌다. 알루미늄 쟁반은 이후 전자레인지 보급과 함께 플라스틱 용기로 바뀌었으며, 한국에서도 편의점 즉석식품이 비슷한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TV 보면서 먹으려고 만든 음식이 결국 한 시대를 상징하게 된 그 흐름”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