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노란 바탕에 웃는 얼굴을 그린 '스마일 아이콘'을 만든 미국의 그래픽 디자이너 하비 볼이 1999년 제정한 날로, 매년 10월 첫째 금요일에 기념한다. 볼은 1963년 한 보험회사의 직원 사기 진작 캠페인을 위해 10분 만에 이 얼굴을 그리고 45달러를 받았다. 상표 등록을 하지 않아 이 그림은 전 세계로 퍼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볼은 스마일 아이콘이 지나치게 상업화되는 것을 아쉬워하며, 하루만이라도 작은 친절과 미소를 나누자는 뜻으로 이날을 만들었다. 구호는 '친절을 베풀어 한 사람이 미소 짓게 하자'다. 2001년 그가 세상을 떠난 뒤에는 하비 볼 세계 미소 재단이 행사를 이어 가고 있다. 오늘날 이모티콘과 이모지의 먼 조상으로도 꼽힌다.
“낯선 사람 미소에 나도 모르게 따라 웃게 되는 그 전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