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틱의 날(인도네시아)
10월 2일
유래
10월 2일은 인도네시아의 ‘국가 바틱의 날(Hari Batik Nasional)’이다. 2009년 10월 2일 유네스코가 인도네시아 바틱을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올린 것을 계기로,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이 같은 해 11월 17일 서명한 대통령령 2009년 제33호로 이날을 정했다. 대통령령은 바틱의 날이 공휴일이 아니라고 명시한다.
이야깃거리
대통령령은 유네스코 등재를 인도네시아 문화에 대한 국제적 인정으로 보고, 바틱을 보호하고 발전시키려는 국민의 인식을 높이려고 날을 정한다고 밝혔다. NU 온라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2008년 9월 4일 바틱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신청했으며, 바틱의 날에는 관공서와 기업들이 직원들에게 바틱을 입으라고 권한다. 이슬람 단체 나흐들라툴 울라마(NU)의 매체는 교육문화부 무형유산 자료를 인용해, 바틱이 처음에는 왕궁 안에서만 만들어져 왕과 그 가족의 옷으로 쓰였다고 소개한다.
- 문화 & 예술
출처 https://id.wikisource.org/wiki/Keputusan_Presiden_Republik_Indonesia_Nomor_33_Tahun_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