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이야기하는 날이다. 원래 1975년부터 시작됐다가 1977년 명맥이 끊겼고, 미국 소비자단체 공익과학센터(CSPI)가 2011년 10월 24일 이를 되살렸다. 값싼 가공식품 중심의 식단과 그것을 떠받치는 농업 보조금 구조를 함께 짚자는 취지로 부활한 캠페인성 기념일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한국에서는 2015년 제정된 식생활교육지원법에 따라 지자체별 식생활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학교 급식의 국내산·친환경 식재료 비율이 이 논의의 중심에 있으며, 영양 교사가 직접 식습관 교육을 진행하는 학교도 해가 갈수록 점점 더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게 최근의 뚜렷한 추세다.
“오늘만큼은 건강한 식단 다짐하지만 내일은 또 모를 일이라는 그 흔한 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