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의 차가운 채소 수프 가스파초를 기리는 12월 6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원형은 토마토가 없던 시절 빵·올리브유·마늘·식초를 절구에 빻아 만든 농민 음식이었고, 신대륙에서 토마토와 피망이 들어온 뒤 지금의 붉은색이 됐다. 불을 쓰지 않아 한여름 밭일 중에 먹기 좋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2월에 놓인 것이 어색해 보이지만, 남반구에서는 한여름이다. 스페인에서는 병이나 팩에 담아 파는 것이 흔해 우유처럼 마트 냉장고에 놓인다. 아몬드와 마늘로 만든 흰 가스파초 '아호블랑코', 더 걸쭉한 '살모레호' 같은 사촌도 있다. 한국의 오이냉국이나 냉국처럼 더위를 식히는 찬 국물 음식이다.

“수프인데 차갑게 먹어야 제맛이라는 그 신선한 발상”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