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장애물을 만나면 억지로 넘기보다 돌아서 가자는, 해석이 열려 있는 4월 4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누가 왜 만들었는지 알려진 정보가 거의 없어 기념일 등록처도 '해석하기 나름'이라고 소개한다. 글자 그대로 물웅덩이나 사다리 밑, 깨진 유리를 피해 돌아가라는 뜻으로도, 비유적으로 불필요한 다툼을 피하라는 뜻으로도 읽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동네나 공원, 쇼핑몰을 한 바퀴 돌며 산책하자는 뜻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 불편한 대화나 원치 않는 상황을 굳이 정면으로 들이받지 않는 것도 지혜라는 메시지다. 한국 속담 '급할수록 돌아가라'와 뜻이 통한다. 가끔은 정면 돌파보다 우회로가 더 빠르고 안전하다는 작은 교훈을 주는 유쾌한 기념일이다.

“굳이 넘을 필요 없잖아? 돌아가면 그만인데”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