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미국 최초의 동전인 1센트(페니)가 1787년 4월 1일 발행 승인을 받은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벤저민 프랭클린이 도안한 이 '퓨지오 센트(Fugio Cent)'는 민간 조폐소에서 만들어졌으며, 훗날 연방 정부가 독점 발행하기 전까지 여러 종류의 1센트 동전이 유통됐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작은 동전 하나도 누군가에겐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 한국의 '십원의 기적'처럼, 작은 단위의 돈에도 저마다의 사연이 있다. 지금의 링컨 동상이 새겨진 1센트는 1909년 빅터 데이비드 브레너가 디자인했는데, 실존 인물의 초상을 넣은 첫 미국 동전이었다. 그전까지 미국 동전에는 자유의 여신 등 상징적 도안만 쓰였다.
“바닥에 떨어진 동전, 줍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