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수천 킬로미터를 이동하는 모나크(제왕)나비를 관찰하고 보호하자는 미국 기념일로, 개체 수가 줄어드는 모나크 나비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려 2015년 무렵 시작됐다. 봄이면 멕시코에서 월동한 나비들이 북쪽으로 올라오기 시작해, 이 무렵 미국 곳곳에서 다시 볼 수 있다. 모나크 애벌레는 박주가리류 식물만 먹는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북미 동부의 모나크 나비는 가을에 최대 4천 킬로미터 넘게 날아 멕시코 중부 산악 숲에서 겨울을 나고, 봄에는 여러 세대에 걸쳐 북쪽으로 돌아간다. 한 세대가 다 가지 못하고 이어달리기하듯 이동하는 셈이다. 서식지 감소와 농약, 기후변화로 개체 수가 크게 줄어, 먹이 식물인 박주가리를 심자는 캠페인이 이날의 중심이다.

“작은 날개로 그 먼 거리를 날아가는 게 믿기지 않는다”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