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열탈진 같은 온열질환을 알리고 예방하자는 날로, 미국 산업안전보건청(OSHA)과 국립기상청(NWS)이 매년 5월 마지막 금요일에 캠페인을 벌인다. 특히 야외 노동자와 고용주가 온열질환의 경고 신호를 알아채고 물·그늘·휴식을 챙기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둔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온열질환은 미리 알면 막을 수 있지만, 폭염은 미국에서 해마다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내는 기상 재해로 꼽힌다. 기후 변화로 폭염이 점점 강해지는 가운데 한국도 2008년 폭염특보를 도입했고, 질병관리청이 매년 여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2018년 여름에는 강원도 홍천이 41도를 기록해 국내 관측 사상 최고 기온을 세웠다.
“그늘 한 뼘이 그렇게 소중해지는 한여름의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