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899년 노르웨이의 발명가 요한 발레르가 종이 클립 디자인의 특허를 받은 날을 기념한다. 다만 그가 지금 흔히 쓰는 '젬' 모양 클립을 발명했다는 통설은 사실과 다르다. 젬 클립은 그의 특허보다 앞서 이미 상용화돼 있었고, 정작 발레르가 낸 특허는 상업적으로 성공하지 못한 다른 디자인이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이 오해는 노르웨이에서 특히 뿌리 깊게 퍼져 국가적 자랑거리로 여겨져 왔다. 정작 오늘날 쓰이는 젬 클립은 누가 만들었는지 특허 기록조차 남아 있지 않다. 단순한 철사 모양이지만 100년 넘게 디자인이 거의 바뀌지 않은 완성도 높은 발명품이라는 점만은 누구나 인정한다.

“다 펴서 다른 용도로 쓰다가 결국 원래 모양 못 돌리는 그 클립”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