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해외에 파병된 장병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해 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며 국가보훈부가 주관한다. 유엔 평화유지군의 날과 같은 5월 29일로, 국제 평화유지 활동의 의미를 함께 기린다는 취지가 담겨 있으며 매년 정부 기념식이 열린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한국은 6·25 전쟁에서 도움을 받은 나라였다가 파병하는 나라가 됐다. 1964년 베트남 파병을 시작으로 소말리아·동티모르·레바논·남수단 등에 부대를 보냈고, 지금도 여러 곳에서 유엔 평화유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이라크 재건 지원단 파병도 이런 흐름 속에서 이뤄졌으며,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기념식이 열린다.

출처 law.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