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투 안토니우의 날(브라질)

6월 13일

유래

6월 13일은 가톨릭 성인 안토니오(포르투갈어 산투 안토니우)의 축일로, 브라질에서는 ‘중매 성인’의 날로 알려져 있다. TVT 뉴스는 이날을 6월 축제(페스타 주니나)의 주요 날짜로 소개한다. 리스본 출신으로 가난한 이들을 돌본 성인이 지참금 없는 젊은이들의 결혼을 도왔다는 민간 전승에서 ‘중매 성인(santo casamenteiro)’이라는 별명이 생겼다고 전해진다.

이야깃거리

브라질 민간에는 성인상을 거꾸로 세워 두고 소원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심파치아(민간 주술)’가 전해진다. TVT 뉴스는 이 풍습을 사랑 문제에 도움을 청하는 상징적 의식으로 소개한다. 이 매체는 카루아루, 캄피나그란지, 상파울루의 축제에 미사와 전통 음식 노점이 있는 성당 바자회(케르메스)가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기사에 실린 상파울루 성당 행사 일정은 6월 여러 주말에 걸쳐 있어, 바자회가 모두 6월 13일 당일에 열린다는 뜻은 아니다.

출처 https://tvtnews.com.br/?p=75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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