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북반구에서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하지를 기리는 날이다. 하지는 태양이 북회귀선 바로 위에 오는 때로, 태양의 황경이 90도가 되는 날이며 보통 6월 21일 무렵이다. 이날 서울의 낮 길이는 14시간 40분 안팎에 이르고, 천문학적으로는 여름이 시작되는 기준으로 삼는다. 남반구에서는 반대로 겨울이 시작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24절기 가운데 열 번째 절기로, 한국에서는 하지 무렵 모내기를 마무리하고 장마가 시작돼 한 해 농사의 중요한 분기점으로 여겨 왔다. 이 무렵 캐는 감자를 '하지감자'라 부르고, 비가 오지 않으면 기우제를 지냈다. 유럽에서는 하지 전후로 스톤헨지에서 해돋이를 맞거나 북유럽에서 한여름 축제를 연다.

“낮이 길어지니 퇴근하고도 해가 떠 있어 괜히 부지런해지는 기분”

출처 en.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