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기린보호재단(GCF)이 2014년 제정했다. 목이 가장 긴 동물을 기리자는 뜻에서 1년 중 낮이 가장 긴 하지(북반구 기준)로 날짜를 정했으며, 목 길이와 낮 길이를 함께 엮은 재치 있는 발상이 특징이다. 재단은 아프리카 현지에서 서식지 보전 활동도 오랫동안 함께 벌여 왔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기린은 외형과 달리 개체수가 20만 마리 아래로 떨어져 '조용한 멸종'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위기종으로 분류된다. 동물원·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보호 캠페인이 매년 열린다. 국내 동물원들도 이 시기에 맞춰 기린 관련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