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매년 6월 셋째 일요일, 아버지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를 전하는 날이다. 1908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페어몬트에서 첫 예배가 열린 뒤, 1972년 리처드 닉슨 대통령이 마침내 정식 국경일로 서명해 지정하기까지 무려 60년 넘게 걸린 기념일이기도 하며, 여러 대통령의 임시 선포만 반복됐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한국은 어버이날(5월 8일)로 부모님께 함께 감사를 전하지만, 미국·캐나다 등 여러 나라는 어머니의 날과 별도로 아버지의 날을 따로 기념하며, 넥타이나 지갑 같은 실용적인 선물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미국 백화점들은 이 시기에 맞춰 대대적인 세일 할인 행사를 함께 벌인다.

“표현은 어색해도 마음은 늘 진심인 그 무뚝뚝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