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에 있는 기념일 11개를 모았어요.
호박류는 8,000~1만 년 전 멕시코에서 처음 작물화됐고, 아콘 스쿼시 역시 북미 원주민이 오랫동안 길들여 온 토종 작물이다. 'squash'라는 이름도 원주민 언어에서 따온 말이다.
화장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화장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화장품법」에 근거해 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며 매년 9월 7일에 지킨다.
70대에 그림을 시작해 미국의 대표적인 민속화가로 거듭난 안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그랜마 모지스)의 생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곤충의 환경적·영양적 가치와 곤충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곤충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정한 법정기념일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다.
어떤 악천후에도 배달을 멈추지 않는 우편 서비스의 신념을 기리는 날이다. 미국 우체국의 모토 "눈도, 비도, 더위도, 어둠도"에서 이름을 따왔다.
기업의 기술혁신에 기여한 연구자를 기리기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등의 연구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정한 법정기념일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다.
2006년 미국 버지니아주 헨리코의 '살라미 감상 협회'가 만든 날이다. 창립자 버지니아 로퍼와 크리스틴 루카스는 살라미가 델리 미트 중 유독 주목받지 못한다며 이 날을 제안했다.
매년 9월 첫째 월요일, 노동자들의 사회·경제적 기여를 기리기 위해 1894년 미국 연방 공휴일로 지정된 날이다.
흰 이슬이라는 뜻으로, 밤 기온이 내려가 풀잎에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절기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벌어지면서 가을이 온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때다.
1999년 9월 7일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제정된 날을 기린다. 이 법으로 빈곤 지원이 시혜가 아니라 국가의 의무이자 국민의 권리가 됐다. 「사회복지사업법」에 근거해 2000년부터 기려 왔다.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문제에 국제적 관심을 모으기 위한 날이다. 2019년 한국이 UN 총회에서 제안해 채택된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로, 한국이 주도해 만든 첫 UN 기념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