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매년 9월 첫째 월요일, 노동자들의 사회·경제적 기여를 기리기 위해 1894년 미국 연방 공휴일로 지정된 날이다. 같은 해 풀먼 철도 파업에서 노동자 십수 명이 숨지자, 그로버 클리블랜드 대통령이 노동계와의 화해 제스처로 법안에 서명하며 만들어졌으며, 파업 진압 불과 며칠 뒤 의회를 통과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한국은 5월 1일을 근로자의 날로 기념하지만, 미국과 캐나다는 가을의 시작과 함께 9월에 노동절을 맞는다. 유혈 파업 진압 직후 서둘러 만들어진 휴일이라는 점에서, 노동절 제정 자체가 노사 갈등의 산물이었던 셈이다. 전 세계 대다수 나라가 5월 1일을 메이데이로 기념하는 것과도 대조된다.

“여름의 끝과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그 상징적인 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