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78세에 그림을 시작해 미국의 대표적인 민속화가가 된 안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1860~1961), 곧 '그랜마 모지스'의 생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60년 그의 100번째 생일을 맞아 넬슨 록펠러 뉴욕 주지사가 9월 7일을 '그랜마 모지스의 날'로 선포했다. 그는 이듬해 101세로 세상을 떠났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관절염으로 자수를 놓기 어려워지자 붓을 들었고, 시골 농장의 사계절과 마을 풍경을 그린 그림이 뉴욕 수집가의 눈에 띄어 80세에 첫 개인전을 열었다. 작품 상당수는 버몬트주 베닝턴 박물관에서 볼 수 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는 말을 삶으로 보여 준 인물로, 한국에서도 그의 에세이가 번역돼 사랑받았다.

“70대에 시작해서 전설이 된 그 늦은 출발의 힘”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