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숲을 가꾸는 임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임업과 산촌의 가치를 알리려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정한 법정기념일로, 2020년 처음 지정됐다. 날짜는 해마다 11월 한 달 동안 이어지는 '숲 가꾸기 기간'(11.1~11.30)의 첫날에 맞췄다. 산림청이 주관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농업인의 날, 수산인의 날처럼 임업인에게도 법정기념일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지정의 배경이 됐다. 한국은 국토의 63%가 산림으로 OECD에서도 손꼽히는 비율이다. 6·25 이후 민둥산이던 국토를 한 세대 만에 되살린 조림 사업은 세계적으로 드문 성공 사례로 인용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 임업인과 산림명문가를 포상한다.
출처 law.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