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84년 한국시리즈에서 혼자 4승을 거두며 롯데 자이언츠를 첫 우승으로 이끈 전설적 투수 최동원을 기리는 상의 시상식이 열리는 날이다. 그가 2011년 세상을 떠난 뒤 최동원기념사업회가 상을 만들었고, 그의 등번호 11번을 따 매년 11월 11일 부산에서 시상식을 연다. 그해 가장 뛰어난 투구를 한 선발 투수에게 준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롯데는 최동원 은퇴 후 그의 등번호 11번을 구단 역사상 최초로 영구결번했다. 1984년 한국시리즈에서 그는 7경기 중 5경기에 나서 4승을 올렸고, 이 기록은 지금도 깨지지 않았다. 상은 투구 이닝·승수·탈삼진 같은 기준으로 수상자를 가려 '한국판 사이영상'으로도 불린다. 그의 생애는 영화 「퍼펙트 게임」으로도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