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근거한 법정기념일로, 자동차 중심으로 짜인 도로를 사람이 걷기 좋게 바꾸자는 취지에서 2010년 지정됐다. 11월 11일은 두 다리로 걷는 모습을 숫자 1이 네 번 선 모양에 빗댄 날짜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며 걷기 행사와 보행 환경 개선 유공자 포상이 열린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한국의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보행자 비율은 35% 안팎으로 OECD 평균의 두 배 수준이다. 2021년 전국에 시행된 '안전속도 5030'으로 도심 제한속도가 시속 50km, 이면도로는 30km로 낮아졌고, 우회전 시 일시 정지 의무도 강화됐다. 보행자 우선도로와 차 없는 거리가 늘어나는 것도 같은 흐름이다.

출처 law.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