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국가가 정한 4월 20일 장애인의 날과 별개로,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2001년부터 따로 지켜 온 기념일이다. 곧게 선 숫자 1이 네 번 겹치는 11월 11일에, 신체적 어려움을 이겨 내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담았다. 지체장애인의 권익을 알리고 이들을 위한 편의시설과 정책을 촉구하는 행사가 이날 열린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스스로를 가장 소중히 여기고(1) 힘차게 일어서서(1) 다른 지체장애인들과 하나(1)로 단합하자는 뜻도 함께 있다고 협회는 설명한다. 지체장애는 팔다리나 척추 등의 신체 기능 장애로, 한국 등록장애인 가운데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같은 날이 빼빼로데이, 농업인의 날, 보행자의 날과 겹쳐 여러 의미가 공존하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