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18년 11월 11일 제1차 세계대전 휴전을 기념하며 시작된, 모든 참전용사에게 감사를 전하는 미국의 연방 공휴일이다. 원래 '휴전기념일(Armistice Day)'로 1938년 공휴일이 됐고,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을 거치며 1954년 모든 참전용사를 기리는 '재향군인의 날'로 이름을 바꿨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휴전은 11월 11일 오전 11시에 발효돼, 이 시각에 묵념하는 전통이 있다. 전사자를 추모하는 5월 메모리얼 데이와 달리, 살아 있는 모든 참전용사를 함께 기리는 날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영국 등 영연방은 같은 날을 '현충일(Remembrance Day)'로 지키며 양귀비꽃을 단다. 한국에는 같은 날 농업인의 날이 있다.

“전쟁이 끝난 순간을 기리는 날이, 전 세계 곳곳에서 조금씩 다른 의미로 이어진다는 그 사실”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