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일본이비인후과학회가 1956년 제정했다. 일본어로 3을 '미'로 읽어 '미미(耳)'가 되는 어감에, 숫자 3의 생김새가 귀를 닮았다는 점을 겹쳤다. 청각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것이 목적이며, 어감과 모양을 동시에 활용한 말장난식 작명이 일본 기념일의 독특한 특징을 잘 보여준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벨이 전화 특허를 낸 날(1876년 3월 3일)이자 헬렌 켈러의 스승 설리번이 태어난 날이기도 해, 소리와 얽힌 우연이 여럿 겹쳤다. 세계보건기구도 3월 3일을 세계 청각의 날로 지키며, 난청 조기 발견과 보청기 지원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하는 국제 캠페인을 매년 벌인다.
“숫자 3을 뒤집으면 정말 귀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