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얇게 썰어 바삭하게 튀긴 감자칩을 기념하는 날. 1853년 미국의 요리사 조지 크럼이 '감자튀김이 두껍다'는 손님의 불평에 화가 나 종잇장처럼 얇게 튀겨낸 것이 시초라는 일화가 전해진다. 다만 식품 역사학자들은 이 '성난 요리사' 일화를 훗날 덧붙여진 전설로 보는데, 1817년 영국 요리책에 이미 감자를 얇게 저며 튀기는 조리법이 실려 있기 때문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짜증에서 탄생한 음식이 전 세계인의 간식이 됐다. 한국에서는 포카칩·수미칩부터 허니버터칩 열풍까지, 감자칩은 봉지를 뜯는 순간 사라지는 마법의 과자다. 조지 크럼은 실존 인물로 1860년 자신의 이름을 건 레스토랑을 열어 밴더빌트가 등 명사들의 단골집으로 명성을 이어갔다.

“감자칩 한 봉지의 80%는 질소, 20%는 행복”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