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 시행으로 한 시간 잃어버린 잠을 보충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날이다. 미국에서는 보통 서머타임이 시작된 다음 날을 낮잠의 날로 기린다. 1999년 보스턴대 교수 윌리엄 앤서니와 그의 아내 카밀이 함께 제정했으며, 낮잠을 게으름이 아니라 건강 습관으로 보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짧은 낮잠(파워냅)이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인다는 연구가 많다. 한국에서도 점심 후 책상에 엎드려 자는 '꿀잠'은 직장인·학생의 생존 기술. 같은 날 화이트데이·파이데이와 겹쳐 달콤하게 자기 좋은 날이다. 전문가들은 20~30분 안팎의 짧은 낮잠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권한다.
“20분만 자려고 알람 맞췄다가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