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스웨덴에서 가톨릭 축일 '바르프루다겐'(성모의 날)의 발음이 '보펠다겐'(와플의 날)과 비슷해 벌어진 말장난이 굳어져 생긴 날이다. 원래는 3월 25일 성모 영보 대축일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발음의 우연한 유사성 하나가 완전히 다른 성격의 기념일을 만들어 낸 드문 사례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수백 년에 걸쳐 종교 행사가 와플 먹는 풍습으로 자연스럽게 바뀌었고, 노르웨이·덴마크를 거쳐 최근에는 미국·영국 등지의 카페까지 이 날 와플을 파는 이벤트를 연다. 북유럽식 와플은 하트 모양 철판으로 굽는다는 점이 미국식·벨기에식과 다른 특징이며, 잼이나 사워크림을 곁들여 먹는 것이 정석으로 통한다.

출처 en.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