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랍스터를 크림·버터·셰리주 소스에 버무린 고급 요리 '랍스터 뉴버그'를 기념하는 날이다. 19세기 말 뉴욕의 고급 레스토랑 델모니코스에서 탄생했다. 원래 이름은 이 요리법을 알려준 선장 벤 웬버그의 이름을 딴 '웬버그'였으나, 그와의 다툼 끝에 식당이 철자 앞 두 글자를 뒤바꿔 '뉴버그'로 고쳐 불렀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진한 크림소스가 랍스터의 단맛을 한층 끌어올린다. 한국에서는 랍스터 자체가 특별한 날의 호사스러운 메뉴. 버터구이·치즈구이로 즐기는 경우가 많다. 뉴욕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지금도 정통 델모니코스식 조리법을 그대로 고수하는 유서 깊은 레스토랑을 일부러 찾는 이들이 있다.

“랍스터는 먹을 때보다 가격표 볼 때 심장이 더 뛴다”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