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비서·행정 보조·접수 담당 등 사무실을 돌아가게 하는 행정직 종사자를 기리는 날이다. 1952년 찰스 소여 미국 상무장관이 6월 한 주를 '전국 비서 주간'으로, 6월 4일을 '비서의 날'로 선포한 것이 시작이다. 2000년 '행정 전문가의 날'로 이름을 바꾸며 4월로 옮겼고, 지금은 4월 마지막 온전한 주의 수요일에 기념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국제행정전문가협회(IAAP)가 이날을 주관한다. 미국에서는 이날 상사가 동료 행정직원에게 꽃이나 카드, 점심을 대접하는 문화가 있다. 비서·사무보조로 불리던 직군이 일정·문서·예산 관리와 사내 소통을 맡는 '행정 전문가'로 재조명된 것이다. 한국에서도 비서 자격시험과 행정사무 직무가 전문 분야로 자리 잡았다.
“사무실이 안 돌아가면 결국 다 이분들 손길 덕분인 걸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