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모스카토 포도와 와인을 기념하는 날로, 1933년부터 이어진 미국 가족 와이너리 갈로 패밀리 빈야드가 2012년 만들었다. 모스카토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포도 품종 가운데 하나로, 고대 그리스 무역로를 따라 이탈리아로 전해진 것으로 추정된다. 로마인들은 꿀 향이 나 벌이 꼬인다며 '아피아나(벌의 포도)'라 불렀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오늘날 모스카토는 이탈리아 북서부 피에몬테와 깊이 연결돼, 아스티 지역의 달콤하고 도수 낮은 약발포성 와인 '모스카토 다스티'가 대표작이다. 포도 색은 흰색부터 거의 검은색까지, 맛은 단맛부터 드라이까지 다양하다. 한국에서도 도수가 낮고 달콤해 와인 입문용으로 인기가 높고, 편의점 와인 판매 순위에 자주 오른다.
“와인은 써야 제맛이라는 사람도 결국 모스카토엔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