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875년 5월 20일 파리에서 17개국이 미터협약에 서명해 도량형의 국제 표준을 세운 것을 기려, 국제도량형위원회(CIPM)가 1999년 이 날을 세계 측정의 날로 제정했다. 당시 서명국에는 독일·러시아·브라질과 건국 108년째였던 미국도 포함됐으며, 협약은 1921년 한 차례 개정을 거쳐 지금의 틀을 갖췄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미터협약은 지금도 유지되는 정부간 협약 중 두 번째로 오래된 것으로 꼽힌다. 국제도량형국(BIPM)과 국제법정계량기구(OIML)가 공동으로 매년 행사를 주관한다. BIPM 본부는 프랑스 파리 근교 세브르에 있으며, 매년 새 표어를 내걸고 세계 각지에서 기념 세미나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