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에 있는 기념일 14개를 모았어요.
2015년 5월 20일 온라인에서 처음 화제가 되며 퍼졌을 뿐, 만든 사람이나 특정 계기는 확인되지 않는다.
출퇴근길에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타 보자는 날이다. 매연과 교통 체증을 줄이고 운동도 겸하자는 취지로, 미국에서는 5월을 아예 '자전거의 달'로 정해 두었다.
1957년 미국 의회가 매년 5월 셋째 금요일을 국방 수송의 날로 지정한 데서 비롯됐으며, 유사시 군수물자·병력 수송을 뒷받침하는 민간 운송업계의 역할을 기린다.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보호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2006년 미국에서 제정된 날이다.
1747년 5월 20일 스코틀랜드 의사 제임스 린드가 괴혈병 치료법을 찾기 위해 사상 최초의 대조군 임상시험을 진행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1980년 5월 20일 신군부가 계엄사 보도검열을 철폐하지 않으면 신문·방송·통신 모든 언론이 제작을 거부하기로 한국기자협회가 결의한 날을 기려 2006년 제정된 한국 기념일이다.
1886년 5월 20일 조선 정부가 '불허온역진항장정'을 제정해 한국 최초의 근대식 검역 규정을 마련한 것을 기려 2013년 지정된 한국 기념일이다.
누가 언제 만들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지만, 미국에서 딸기 수확철이 한창 시작되는 5월 하순과 맞물려 자리 잡은 날로 추정된다.
여럿이 둘러앉아 피자를 나눠 먹자는 취지의 날로, 학교와 직장에서 소소한 파티를 여는 계기로 쓰인다. 자르면 곧바로 인원수대로 나뉘는 음식이라 모임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프랑스 동북부 로렌 지방의 향토 요리다. '키슈'라는 이름부터 독일어로 케이크를 뜻하는 쿠헨(Kuchen)에서 온 것으로, 이 지역이 오랫동안 독일 문화권과 겹쳤음을 보여 준다. 원래는 달걀·크림·베이컨만 넣었고 치즈는 나중에 더해졌다.
2017년 UN이 제정. 슬로베니아의 양봉가 안톤 얀샤(Anton Janša, 1734-1773)의 생일을 기념하며, 꿀벌이 인류 식량의 1/3을 책임지는 수분 매개자임을 알리려는 목적.
기상 관측과 예보 과학의 발전을 기리는 날로, 다만 국제적으로 공인된 '세계 기상의 날'은 3월 23일(세계기상기구 창설일)이며 본 항목은 출처 데이터에 표기된 5월 20일 기준이다.
1875년 5월 20일 파리에서 17개국이 미터협약에 서명해 도량형의 국제 표준을 세운 것을 기려, 국제도량형위원회(CIPM)가 1999년 이 날을 세계 측정의 날로 제정했다.
국내에 사는 외국인과 한국인이 서로 이해하며 어울려 살자는 취지로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에 따라 2007년 정해졌다. 이날부터 한 주를 '세계인 주간'으로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