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80년 5월 20일 신군부가 계엄사 보도검열을 철폐하지 않으면 신문·방송·통신 모든 언론이 제작을 거부하기로 한국기자협회가 결의한 날을 기려 2006년 제정된 한국 기념일이다. 언론 통제에 맞선 현장 기자들의 자발적 저항이 이 결의의 뜨거운 출발점이 됐다고 전해진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이 제작거부 투쟁은 같은 시기 벌어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간 더 크게 번졌고, 그 대가로 수백 명에 이르는 많은 언론인이 강제로 해직되는 뼈아픈 아픔을 겪었다. 언론 자유를 지키려 했던 그날의 저항을 기억하자는 취지로 훗날 이 날이 정식 기념일로 자리 잡아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