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달걀·크림·베이컨을 파이 반죽에 부어 구운 프랑스 동북부 로렌 지방의 향토 요리를 기념하는 날이다. '키슈'라는 이름은 독일어로 케이크를 뜻하는 쿠헨(Kuchen)에서 온 것으로, 이 요리가 생길 무렵 로렌이 독일 문화권의 지배 아래 있었음을 보여 준다. 원래는 달걀·크림·베이컨만 넣었고 치즈는 나중에 더해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빵 반죽으로 만들던 것이 파이 반죽으로 바뀌면서 지금 형태가 됐다. 제2차 세계대전 때는 구하기 쉬운 재료로 만들 수 있어 영국에서 인기를 끌었다. 1982년 미국에서 「진짜 사나이는 키슈를 먹지 않는다」라는 풍자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며 '남자답지 않은 음식'이라는 농담도 생겼다. 한국에서는 채소를 넣은 브런치 메뉴로 더 흔하다.

“한 조각만 먹어도 든든한 브런치의 정석”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