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어린 시절의 곰인형을 직장이나 학교에 데려가 보자는 날로, 1990년대 초 캐나다의 곰인형 제조사 '간즈'가 곰인형을 직장에 데려가자고 제안한 것이 시초로 전해진다. 매년 10월 둘째 수요일에 지정됐으며, 이후 어린이 병원·유치원 등에서 애착 인형과 함께하는 행사로 조금씩 널리 확산됐다고 알려져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곰인형이라는 이름은 1902년 사냥에 나섰던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이 새끼 곰을 차마 쏘지 못하고 살려준 일화가 만평으로 그려지며 붙여졌다. 이후 뉴욕의 한 장난감 가게가 '테디의 곰'이라는 이름으로 봉제 곰인형을 팔기 시작했다. 한국에서도 어린이집·초등학교에서 애착 인형을 가져오는 행사로 변형돼 열리곤 한다.
“다 컸는데도 곰돌이 인형 못 버리는 그 미련, 다들 이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