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응급실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의 헌신을 기리는 날로, 미국응급간호사협회(ENA)가 1989년부터 후원하며 매년 10월 둘째 수요일, '응급간호사 주간' 중에 기념한다. 사고나 급성 질환으로 응급실에 온 환자가 가장 먼저 만나는 사람이 응급실 간호사다. 통증과 불안을 덜어 주고 환자와 가족을 돌보는 이들에게 감사하는 날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미국 응급실은 해마다 인구 100명당 40건 안팎의 방문을 받을 만큼 붐빈다. 한순간의 판단이 생사를 가르는 환경이라, 응급간호사는 환자의 위급도를 가려 치료 순서를 정하는 '분류(트리아지)' 역할도 맡는다. 한국에서도 권역응급의료센터의 간호 인력 부족과 과중한 업무가 응급의료 체계의 과제로 꾸준히 지적된다.
“응급실의 그 긴박함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그 프로페셔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