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397년 5월 15일 태어난 세종대왕을 기리는 날이다. 훈민정음 창제, 측우기와 자격루 제작, 4군 6진 개척까지 재위 32년간의 업적을 되새긴다. 오랫동안 민간 행사로만 치러지다 2021년 법정기념일이 됐다. 여주 영릉에서 매년 정부 기념식이 열리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스승의 날이 5월 15일인 것도 이날 때문이다. 백성에게 글을 가르친 가장 큰 스승이 세종대왕이라는 뜻에서 1965년에 날짜를 맞췄다. 그래서 같은 날에 두 기념일이 나란히 놓여 있다. 세종대왕이 새겨진 만원권 지폐도 이런 상징성을 이어받은 사례로 꼽히며, 광화문 동상 또한 그를 대표하는 상징물이다.

출처 law.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