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배우자를 낳아 길러 준 시어머니·장모님을 기리는 미국의 기념일로, 매년 10월 넷째 일요일에 지킨다. 텍사스주 애머릴로의 지역 신문 편집장 진 하우가 어머니의 날을 본떠 만들었고, 1934년 3월 5일 애머릴로에서 처음 기념했다. 1970년대 미국꽃집협회가 10월 마지막 일요일로 정하면서 지금의 날짜가 굳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흔히 어색하거나 긴장되는 관계로 묘사되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진짜 가족이 되어 가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게 많은 이들의 경험담이다. 이날은 자녀의 가정을 뒤에서 돕는 시어머니·장모님에게 꽃이나 카드를 보내며 감사를 전하자고 권한다. 한국에서는 명절 '고부 갈등'이 단골 화제지만, 최근에는 사위와 장모의 '장서 갈등'도 거론된다.
“처음엔 어색했던 그 사이, 지금은 명절마다 먼저 안부 전하는 그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