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맥주의 날

4월 23일

유래

4월 23일은 독일 양조업계가 기념하는 ‘독일 맥주의 날(Tag des Deutschen Bieres)’이다. 1516년 4월 23일 바이에른을 함께 다스리던 빌헬름 4세 공작과 동생 루트비히 10세 공작이 잉골슈타트에서 맥주 원료를 제한한 ‘맥주 순수령(Reinheitsgebot)’을 반포한 일을 기린다. 독일양조협회도 2023년 이날을 앞두고 관련 보도자료를 냈다.

이야깃거리

독일 수공업 신문은 2012년 기사에서 두 공작이 주민에게 질 좋은 기본 식품을 공급하려 순수령을 냈다고 설명한다. 당시 기사에 따르면 독일 민간양조협회는 필스너·바이스비어·쾰슈 등 40가지가 넘는 맥주 종류를 소개했다. 2023년 맥주의 날을 앞두고 독일양조협회는 공식 등록된 가정·취미 양조인이 2014년 3,000명에서 2022년 말 약 1만 명으로, 8년 사이 세 배 넘게 늘었다고 발표했다.

출처 https://www.deutsche-handwerks-zeitung.de/?p=88554

4월 23일의 다른 기념일

4월 23일은 무슨 날인지 전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