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세계수의사회(WVA)가 2000년 만든 국제기념일로, 매년 4월 마지막 토요일에 수의사들의 일과 사회적 기여를 기린다. 동물의 병을 고치는 일뿐 아니라 가축 전염병을 막고 식품 안전을 지켜 사람의 건강을 지키는 공중보건 역할도 함께 조명한다. 해마다 다른 주제를 정해 수의 활동의 여러 면을 알린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최근에는 반려동물뿐 아니라 가축·야생동물의 건강이 사람의 건강과 맞닿아 있다는 '원헬스' 개념이 주요 주제로 자주 다뤄진다. 세계수의사회는 이날 주제에 맞춰 뛰어난 활동을 한 수의사회에 '세계 수의사의 날 상'을 준다. 한국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나 구제역 같은 가축 전염병을 막는 방역 현장에서 수의사의 역할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