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오감 가운데 하나인 후각의 역할을 되새기는 날로, 미국의 후각 연구 기관 '후각연구소(Sense of Smell Institute)'가 후원해 왔다. 매년 4월 마지막 토요일에 기념하며, 미국 향기 산업계가 세운 '후각 연구소(Sense of Smell Institute)'가 후원해 왔다. 후각은 음식 냄새를 맡는 것을 넘어 연기나 상한 음식을 알아채는 조기 경보 장치 역할을 하고, 다른 감각과도 어우러진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후각 세포는 30~60일마다 새로 만들어지는, 재생되는 드문 감각 신경세포다. 또 기억을 저장하는 뇌 부위와 곧바로 연결돼 있어, 어떤 냄새를 맡으면 어린 시절의 장면이 되살아난다. 코로나19 때 후각을 잃었던 많은 사람이 그 불편함을 실감했다. 한국어에 '고소하다', '구수하다'처럼 냄새를 가리키는 말이 풍부한 것도 흥미롭다.
“엄마 집 현관 냄새 맡으면 바로 그 시절로 타임슬립”